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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빈
2018년 3월 20일

SXSW “인공지능과 음악의 콜라보, 그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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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년 3월 20일

미래 음악 방향 “음악이 인공지능을 만났을 때” 관련 토론 … 스캐터랩·버즈뮤직코리아 등 스타트업 기업 참가

 

 

“바다에 어울리는 음악 좀 틀어줘.” “일할 때 능률을 올려주는 음악은 없을까.”

인공지능(AI) 스피커가 말하는 대로 움직이는 세상을 만들었다면, 말하기 전에 내 마음을 알아주는 세상은 어떨까. 그것도 내 기분과 상황에 맞춰 나만을 위한 콘텐츠와 함께라면 지금과는 또 다른 세계가 열리지 않을까. 

지난 13일(화) SXSW 행사의 하나인 MUSIC x AI 쇼케이스가 다운타운 맥스 와인 다이브(Max’s Wine Dive)에서 열렸다.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 콘텐츠 진흥원 (Kocca)의 주최로 콘텐츠 AI 기업 감정분석 인공지능 기업 스캐터랩, 버즈뮤직코리아(Buzzmusiq), POZAlabs, 코클리어닷에이아이 (Cochlear.ai) 등의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시연회가 열렸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많은 관객들이 참여해 음악과 인공지능의 결합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MUSIC x AI 쇼케이스 공식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인공지능 개발자들과 관객들은 행사장 이곳저곳에서 인공지능과 미래 음악의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쇼케이스 무대는 그동안 인공지능과 관련된 행사의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다. 비보이가 춤을 췄고, 랩을 하고, 노래를 하고, 디제이가 디제잉을 했다. 

그냥 콘서트로 착각할 정도였지만, 프로젝트팀들은 대부분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강조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진 무대였다. 

인공지능이 독자적으로 음악 콘텐츠를 내놓도록 하는 것이 아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창조하자는 메시지를 내놨다.

버즈뮤직, 인공지능과 함께 그루브

버즈뮤직은 음악 추천, 검색, 컴퓨터 비전과 그래픽, 소셜 미디어, 마켓팅 전문가들로 이뤄진 스타트업 기업이다. 

버즈 뮤직은 DJ, 랩퍼, 가수, 프로듀서, 비주얼 아티스트 및 팬이 함께 음악 중심의 창조적 허브를 구축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subversives를 겨냥한 뮤직 비디오 메이커 그루브를 만들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디제이와 인공지능 디제이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서 인공지능 디제이는 다양한 상황에서 비디오 클립의 시청각적 특징을 기반으로 특정 클립에 맞는 음악 몇 곡을 추천하기도 했다. 디제이는 인공지능 디제이가 추천한 트랙을 보고 노래를 선택해 믹스를 시작했고 음악에 동기화된 시각적 효과가 원본 클립에 실시간으로 적용돼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냈다.  

버즈뮤직은 “음악이 사람을 찾아가는 서비스”가 목표인 머신러닝 기반의 음악추천 솔루션 회사다. 원천기술인 청취자의 상황별 취향 모델 엔진으로 사용자의 검색, 선택없이 취향과 상황에 어울리는 추천을 제공하는 AI기반 퍼스널 DJ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지역, 인종, 소득 규모, 라이프 스타일 등에 따라 장르가 세분화된 미국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와 아시아 지역 내 음원 스트리밍 사업자향 추천 시스템을 라이센싱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POZAlabs, 빅데이터베이스 바탕

POZAlabs의 인공지능 기술은 빅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입력한 음악이나 키워드와 일치하는 다양한 멜로디와 가사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이들은 작곡가와 뮤지션들의 작업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오고 있다. 

POZAlabs가 개발한 인공지능은 보컬을 기반으로 기성음악과는 다른 독특한 멜로디와 가사를 제공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자는 샘플을 선택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제작자의 의도를 반영한 노래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음반 제작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할 수 있다고 말했다. 

POZAlabs의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경우 http://www.pozalabs.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ochlear.ai, 음성인식의 새로운 장

Cochlear.ai는 소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Cochlear.ai의 딥러닝과 신호처리 기술에 근거한 음성 인식 기술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적인 과학 기술 단체인 IEEE 주관 DCASE challenge2017에서 acoustic scene/event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개발자들이 독창적인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자신들의 음성인식 기술을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온 디바이스 솔루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기존 빅데이터를 활용해 AI가 디제잉을 하거나 안무를 만드는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활용 범위도 한층 넓어졌다. 

Cochlear.ai는 건축가, 뮤지션, 비주얼 아티스트, 현대 무용수, 인공지능 연구자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공간적 분위기를 위한 생성음악 프로젝트 atmo를 시연했다. 

Cochlear.ai의 관계자에 의하면 시스템은 실시간 음성 분석을 통해 컨텍스트틀 인식하고 수백 개의 작은 멀티 레이어 뮤직 루프를 결합해 컨텍스트에 따라 적절한 배경음악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실제 이날 시연회에서 파도소리가 들리는 바닷가에서 작가가 글을 쓰는 상황에서 음성 정보를 수집해서 음악을 생성하는 퍼포먼스를 직접 보여줘 관심을 받았다. 

Cochlear.ai의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으면 http://cochlear.ai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슈아 라모(Joshua Ramo)는MUSIC x AI 쇼케이스에 참가한   관객들에게 “AI는 의료ㆍ무인주행 등 어떤 분야와도 연결될 수 있고, 그 결합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음악은 아직 AI가 더 잘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예술의 영역에 도전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고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기대감을 전달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프로젝트 결과를 토대로 시장성 있는 사업을 선정해 추후 해외 진출 등을 도울 계획이다.<김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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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김치 축제 음식을 준비한 샌안토니오 한인 봉사자들.> <나단 리차드슨 학장, 공득희 교수, 김인수 영사, 이한상 부총영사(순서대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치 페스티벌에 참석한 방문객들.> <지난 주 케이팝 댄스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한 'Garnet' 팀의 앙코르 무대.> <지난 주 케이팝 댄스 콘테스트에서 2위를 한 'KPM' 팀의 앙코르 무대.> <KACCSA 유스 댄스 팀의 무대.> <리차드슨 학장이 참가자들에게 증명서와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한상 부총영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추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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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광명시 청소년 재단 소속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 주관 교류 … 프로그램 확대 및 위원회 봉사자 논란 불구 만족스런 평가 어스틴 시(시장 스티브 아들러, Steve Adler)와 자매결연 관계인 광명 시(시장 박승원)의 출자 출연 기관인 광명시 청소년 재단(이사장 박승원, 대표이사 서일동)이 주관하는 ‘청소년 국제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광명 시 거주 9~24세의 학생 15명이 지난 3일(일) 어스틴 시에 도착해 8박 10일간 어스틴 시를 방문했다. 광명시 청소년 재단은 청소년 기본법 제 5조 2항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를 법적 활동 근거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토론회, 캠페인, 등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활동을 장려하는 재단으로서, 그간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국과 일본, 등을 방문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어스틴 방문을 계획했다. 이번 어스틴 방문의 배경에는 어스틴 시에 삼성, 애플 캠퍼스, 구글, 등이 있어 제 2의 실리콘 밸리의 대안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UT 어스틴의 엔지니어링, 컴퓨터 사이언스, 회계, 등의 전공이 미국 내 10위 권 안팎으로 선정되는 등, 어스틴 시가 기술 산업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실상이 있다. “청소년들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국제적 흐름을 이해하고, IT 기업과 스타트업, 등 신기술의 활용 및 선용을 위한 융합 아이디어를 깨우치는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만큼, 방문 도시를 결정하는 데에 어스틴 시가 이 목적에 부합하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이번에 어스틴 시를 방문하게 된 경위를 밝힌 서일동 대표 이사는 이 외에도 지난 3월, 박승원 광명 시장의 방문 역시 이번 어스틴 방문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며 어스틴 시 방문 이유를 전했다. 이처럼, IT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의 목적을 두며 어스틴 시를 방문한 청소년단은 8박 10일의 일정 동안 구글, 삼성, 텍사스 박물관, 휴스턴 나사, 등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구글 출신 김유진 씨와 UT 어스틴에서 박사 과정 중인 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어스틴 시의 기업 문화와 대학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프로그램의 모습.> ◎ 멘토링 프로그램 이번 청소년단의 방문 일정을 조율한 어스틴- 광명시 자매도시 위원회(위원장 박성은)는 지난 5일(화)과 7일(목), 이틀에 걸쳐 ‘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글에 입사한 뒤 현재 인디드(Indeed)에 재직 중인 김유진 씨를 멘토로 초청해 학생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문답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방문 학생들은 구글 회사의 분위기, 구글 회사 입사 경험, 전공과 재직 부서와의 관계, 구글과 인디드의 차이점, 등을 질문하며 미국의 대표 회사인 구글의 분위기를 간접 이해하고, 이 같은 회사에 입사한 김 씨의 경험담을 통해 그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들었다. 이날 김 씨는 다른 회사와 구글의 가장 큰 차이점을 설명하며 “구글은 개인의 경력보다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시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프로그램 코딩같은 기본적인 경력과 실력 이외에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방식’을 중시하는 구글은 이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깊이 있는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 것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게 그가 전하는 구글 기업 문화의 특징이었다. 이 같은 김 씨와의 대화를 통해 구글 문화를 접한 뒤, 구글 방문을 한 학생들은 “쉽게 체험하고 경험할 수 없는 미국의 구글 문화를 알게 됐다”고 감격을 전했다. 이어서 이틀 뒤인 7일(목)에는 UT 어스틴에서 박사과정 중인 허태민(토목 공학 박사과정) 군과 손원빈(경영학 박사과정) 군, 박성은 위원장(루터란 대학교 피아노과 부교수)이 멘토로 참석해 청소년단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미국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학생들은 공부, 나아가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담을 질문했으며, 멘토들은 “지금 공부하는 것이 재미 없다고 박사과정을 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현재 공부에 뜻이 있어 전교 1등을 하더라도 박사 과정까지 공부를 하고 유학을 하는 것과 연결될 수도 없다”며 지금 중고교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 장래 공부를 결정하지 말고 자신이 무엇에 흥미가 있고 재능이 있는지를 깨닫는 데에 계속 노력을 기울이라고 조언했다. 현재 유학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학생들은 특히 영어공부에 관해서는 스피킹(Speaking)뿐 아니라 라이팅(Writing)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조언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공부 법으로 손원빈 군은 ‘영어 신문 사설의 필사’를 추천했다. 이번에 방문한 청소년단 학생 중 유일한 대학생인 이수현(중앙대 전통예술학부 창작 음악과, 1년) 양은 이날 멘토링 프로그램이 끝난 뒤 “유학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유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지윤(충헌고, 18세) 양 역시 “유학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서일동 대표이사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끝난 뒤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있는 어스틴 시의 한인들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학생들이 미래 계획에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일동 이사의 말에 경청하고 있는 청소년단.> ◎ 방문 소감 및 앞으로의 기대 8박 10일간의 일정을 마친 방문단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학생들은 “한국에서 좁은 시야를 가지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은 점이 이번 방문의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방문 내내 열심히 사는 분들을 만나,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말하며, 그 때문에 방문 기간 동안에 미래 계획을 위한 생각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하게 됐고,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값진 경험을 했다는 말로 이번 방문에 대해 만족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 같은 호평을 한 학생들은 반면, IT 기업을 방문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IT 관련 기술을 활용한 창업 관련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기대했는데, 이 같은 시간이 마련되지 않아 아쉬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 같은 학생들의 소감을 전해들은 임예인 주무관은 “학생들이 대부분 만족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더욱 발전된 형태의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단의 방문 프로그램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또 한번 어스틴 시와 광명 시의 자매결연을 대하는 입장 차이에 대한 의견이 대두됐다. 이에 대해 폴 킴 이사는 “어스틴 시와 광명 시가 한국과 미국의 한 도시 대 도시 차원으로 자매 결연을 맺은 상태에서, 광명 시는 ‘관’의 차원으로 양 도시의 교류를 도모하고 있지만, 어스틴 시는 시민대 시민의 교류 위주로 인지해 교류를 위한 시 차원의 재정 지원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일동 대표이사는 “이번 어스틴 방문 전까지만 해도 자매 도시를 맺은 어스틴 시와 광명 시 사이의 문화 차이를 알지 못했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어스틴 시의 입장을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언급하며 “현재 상황에서 앞으로의 학생 교류를 기대해본다면, 재단과 한인회 간의 연결을 통해 진행하는 것 또한 고려해봄직하다”고 밝히며 현 상황을 반영한 교류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어스틴 한인은 “현재 킬린 시가 자매도시 활동을 위해 예산안을 편성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스틴 시 역시 점차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위한 재정 마련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교류 형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어스틴 시에 한인의 의견과 한국과 미국 간 문화 차이에 따른 입장 차이를 전달해 이를 조율할 필요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불균형한 형태로 진행되는 교류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스틴 시와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 한편,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청소년단의 방문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데에는 어스틴-광명시 자매도시 위원회의 위원들의 봉사 덕분이라고 임예진 주무관은 전했다. 이에 대해서 어스틴 시민 역시 “봉사자들의 봉사 없이는 이 같은 교류가 진행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스틴 한인들은 이에 덧붙여 “현재 소수의 봉사자만이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 역시 위원회의 소수 인원이 활동한 것 같아 아쉬웠다”며 어스틴 지역 한인들의 위원회에 대한 관심과 많은 한인이 봉사할 수 있는 위원회의 열린 통로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의 마지막 일정에 참석해 저녁 식사를 대접한 폴 킴 이사는 “13년 전 자매도시를 맺고 올해에는 광명 시장의 방문에 이어 청소년단의 방문이 이어지는 것을 보며, 자매 도시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어스틴 시와 광명시의 관계 발전을 기대했다. 서일동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을 마무리하며 청소년단에게 “이번 어스틴 시 방문 과정에서 많은 만남이 있었다. 이번 만남이 학생들의 인생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이번 방문의 경험을 꺼내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광명시 청소년 방문 기간 동안 강춘자 어스틴 노인회장과 이정희 무용가가 학생들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지난 8일(금) 저녁 식사를 대접한 어스틴 한인회 강승원 회장은 “방문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해줄 기회가 없어 아쉬웠지만, 이번 청소년단의 방문을 계기로 서일동 대표이사와 어스틴 한인회와 자매도시와의 관계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뜻 깊었다”고 말했다. <추연경 기자> <서일동 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폴 킴 이사가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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