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Newskorea        |       Online@newskorea.com

online959
2018년 2월 10일

캠퍼스 워십 통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 높이”

댓글 0개

2018년 첫 UT 캠퍼스 워십 평일 정기 예배 개최, 숨(Sum) 워십팀 인도 … 매주 화요일 뜨거운 찬양 ‘위로의 시간’

 

 

 

 

최근 신앙을 가지게 됐거나 믿음생활을 다시 시작한 학생들 가운데 평일에도 예배에 참석하기 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예배와 기도를 통해 은혜를 얻고 영적으로 성장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6일(화), UT 캠퍼스에서 한인 학생들을 위한 첫 캠퍼스 워십(campus worship) 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UT 학생들은 모두 하나가 돼 열광적인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헌신을 다짐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캠퍼스 워십 예배는 주님의 교회 찬양팀이 만든 숨(Sum) 캠퍼스 워십팀이 이끈다. 

“숨(Sum)은 한글로는 우리의 모든 호흡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찬양하자라는 의미와 시편 150편 6절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를 생각해서 만든 이름이다”라고 캠퍼스 워십팀 관계자는 말했다. 

이날 캠퍼스 워십 예배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단한 믿음 없어도’, ‘내가 버린 십자가 다시 지고’ 등 열정적인 찬양과 함께, ‘믿음과 삶’, ‘본 어게인(Born Again)’,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등 예배와 위로,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찬양을 다 같이 불렀다.

이날 찬양과 예배를 인도한 주님의 교회 김준일 전도사는 시편 1편 1∼3절 본문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를 통해 “항상 목이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곁, 시냇가 옆에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김준일 전도사는 설교를 통해 “많은 학생이 학교에 나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하지만, 캠퍼스와 학교 현장은 날이 갈수록 악해지고 있다”며 “우리의 힘이 아니라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이기는 자로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님의 교회 중〮고등부 담당인 김형준 목사는 “젊음과 실력을 갖추고 찬양하는 것은 우리와 같은 청년들의 관심을 얻기 위한 도구며, 무엇을 통해 예배의 자리에 왔든지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 앞에 선 존재로 예배하는 세대로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기도했다.

이번 예배에 참여한 권지은 학생은 “캠퍼스 내 한국 워십 예배가 없었는데 하나님의 자녀로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신우 학생은 “믿음 생활을 시작하고 난 뒤 예배에서 받는 감동과 은혜가 일상생활에서 큰 힘이 된다”며 “주일 예배만으로는 영적 갈급함을 채우기 어려워 평일에도 참석할 수 있는 예배를 찾고 있었는데 학교 내에서 평일에 매주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UT 캠퍼스 워십 예배는 매주 화요일 7시 30분에 진행되며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 예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512-465-9191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빈 기자>

최근 게시물
  • newskorea austin
    4일 전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와 UTSA 코리안 클럽 공동 주최 … 공득희 원장 “한국 문화를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장 마련하고자 기획” 샌안토니오가 한류 열기로 들썩였다.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원장 공득희)와 UTSA Korean Club이 공동 주최하는 ‘제 1회 케이팝 댄스 콘테스트(K-pop Dance Contest)’가 지난 2일(토), UTSA Student Union(Retama Auditorium)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60여 명의 케이팝 댄서(K-pop dancer)들을 포함해 1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샌안토니오 시의 한류 바람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샌안토니오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 이 같은 행사를 기획한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 관계자들은 “한류의 중심에 케이팝이 있는 가운데, 샌안토니오 지역에서 케이팝의 인기와 대중성, 한국 문화 콘텐츠의 위치를 자각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에 한류를 발판 삼아 케이팝을 통해 샌안토니오에 한국을 알리는 첫 걸음으로 ‘제 1회 케이팝 댄스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이번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 “어떻게 하면 샌안토니오 지역에 한류를 널리 전파하고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는 문화센턴 스태프들은 이번 행사 기획에 함께 동참해준 UTSA Korean Club의 학생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UTSA Korean Club이 함께 참여한 데에는 현재 UTSA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는 공득희 원장의 공이 크다고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은 입을 모았다. 올해 케이팝 콘테스트를 처음으로 기획한 공 원장은 오히려 한국인이 ‘이런 인기는 곧 사그러들겠지’, ‘일부 팬층에게만 유명한 거겠지’, 등의 생각을 하며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현재 한국 문화의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는 한인들의 실정을 설명했다. 공 원장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한국 문화를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전달하고 장려하는 기관으로서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의 배현정 재정 담당자와 안연희 총무는 이번 댄스 콘테스트의 예선이 진행되는 동안,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댄서들이 참여했다”며 이번 행사를 진행하기 전까지만 해도 샌안토니오에서 한류 열풍이 얼마나 뜨거운지 실감하지 못했으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케이팝의 인기를 온몸으로 느꼈다고 전했다. 총 23팀, 62명의 댄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등록 마감 시간을 지키지 못해 참석하지 못한 팀이 있어, 샌안토니오 시에는 이번 행사 규모보다 더 큰 한류 시장이 있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김도수 샌안토니오 한인회장은 “다른 도시는 이미 북미 지역의 한류를 읽고,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해온 것을 생각하면,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샌안토니오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늦게 진행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샌안토니오 역시, 한국 문화 세계화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해 다채로운 행사가 기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선전이 끝난 뒤, 케이팝 댄서로 참여한 한인 학생 김나연 양의 모친 문지영 씨는 “한국 춤을 좋아하는 딸의 열정을 지지하고 함께 즐기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히며 “딸 아이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케이팝 댄스 콘테스트 외에도, 래플, 한국 관련 퀴즈를 통한 경품 전달, 등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케이 팝뿐 아니라 더욱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재 한국 대통령의 이름(문재인 대통령)’, ‘한국의 대표 1세대 아이돌(HOT)’, ‘한국의 국화(무궁화)’, 등 한국 관련 문제가 제시될 때마다, 미국 참가자들은 높은 호응도와 정답률로 퀴즈를 맞췄다. 이어서 예선에 통과된 9팀의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댄서들이 추는 노래에 맞춰 함께 참여한 60여 명의 댄서들은 모든 한국 대중 가요를 아는듯, 떼창을 하며 함께 경연하는 팀들의 춤을 즐겼다. 관객들은 “댄서로 참가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춤을 잘 춰서 놀랐다”며 처음 진행된 댄스 콘테스트임에도 이들의 열정과 실력에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세 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이날 1위를 한 자스민(Jasmine) 양과 안젤라(Angela) 양은 “1위를 할 줄 정말 몰랐다”며 이번 경연에 참석해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BTS의 ‘fire’, 엑소의 ‘코코팝’, 트와이스의 ‘예스 오 예스’, 등 총 9곡의 케이 팝을 편곡해 케이 팝 댄스를 선보인 이들은 본선 경연을 앞두고 “샌안토니오에서 처음으로 케이팝 댄스 콘테스트가 열려 기쁜 마음에 한달음에 참석했다”고 말하며 “자신들이 사랑하는 것(케이팝)을 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얻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한 바 있다. 5년 전, 우연한 기회로 케이팝을 접한 후 그 뒤로 케이팝 문화에 빠져 함께 춤을 추며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자스민 양과 안젤라 양은 앞으로도 샌안토니오에서 이 같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1위를 한 자스민 양과 안젤라 양의 앙코르 공연이 오는 9일(토) 열리는 ‘제 7회 샌안토니오 김치축제’에서 진행된다. 휴스턴 총영사관, 샌안토니오 한인회와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를 비롯해 각계의 시민들과 UTSA의 학생, 등 수백 명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샌안토니오의 대표 한국 문화 축제 ‘샌안토니오 김치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UT 샌안토니오의 메인 빌딩 1층에서 진행된다. <추연경 기자>
  • newskorea austin
    4일 전

    <'Garnet' 팀의 무대 (1위). > <'Garnet' 팀의 무대 (1위). > <'KPM' 팀의 무대 (2위).> <'KPM' 팀의 무대 (2위).> <'Echo Effect' 팀의 무대 (3위).> <'Hella Juju'의 무대.> <'IRA' 팀의 무대.> <공득희 원장이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추연경>
  • newskorea austin
    4일 전

    UT 어스틴의 학교 아파트를 포함한 일반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층간 및 벽간 소음으로 인한 분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자칭 ‘음악의 도시’라 불리며 늦은 저녁 시간까지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어스틴의 다운타운 지역 거주민들의 불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어스틴 다운타운이 팽창 발전하며 소음 발생 지역 역시 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 저녁만 되면 소음 문제가 심각해진다”고 호소하는 한인이 증가하고 있다. 파 웨스트(Far west) 지역에 거주하는 권 양은 “금요일 저녁을 시작으로 주변 레스토랑은 물론, 하우징에서 파티를 하는 문화가 점차 퍼지면서, 주말이면 경찰이 와서 파티를 자제 시키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며 소음 문제로 경찰이 출동하는 것만으로도 불안하다고 하소연했다. 아보레텀 지역 아파트에 거주하는 정 군은 “올해 UT 어스틴에 입학해 처음으로 미국 아파트에 입주해 살아보니, 한국의 층간 소음은 장난 수준에 불과했다”며 방음에 취약한 미국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벽간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말했다. “퇴근 후 옆집에서 우퍼 스피커를 켜서 사용하는 탓에, 온 집에 TV 소리와 진동 소리가 울려 저녁마다 고통받는다”는 정 군은 아직 아파트 계약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아 이사를 갈 수 있는지 조차 의문이라며 울상이다. 다운타운 근처에 거주하고 있는 박 양은 “아래 층에 새로운 거주인이 들어온 다음부터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며 비흡연자로서 층간 흡연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처럼, 공동 주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이웃 주민과의 다른 생활 문화로 생기는 스트레스다. 어스틴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의 경제 성장율을 기록하며 미국에서 도시 성장이 가장 빠른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75%의 백인을 제외하고, 흑인 7.62%, 아시안 6.99%, 타 인종 6.72%의 비율을 기록하며 다문화, 다인종 도시로 구분되면서, 공동 커뮤니티에서는 다국적, 다인종 간 다른 생활 패턴으로 개인의 자유를 침해 받고 있다며 하소하는 한인들이 증가했다. 실제로 어스틴 북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 한인은 “매주 인도인이 주최하는 집회 행사 때마다 수십 명의 인도인이 모이는 탓에, 지역 아이들이 한데 모여들어 저녁 9시가 넘어서까지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이에, 어스틴 뉴스코리아는 공동 주거 생활에서 소음 문제를 법의 테두리 안에서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을 알아본다. 라이브 뮤직의 도시, 어스틴의 음악 소리 관련 소음 강령 라이브 뮤직의 도시라고 불리며 다운타운에 특히 라이브 뮤직 공연장과 클럽, 호텔, 등이 밀집한 어스틴 시는 외부 음악 장소(Outdoor music venue)로 지정된 곳에서 ‘소음’으로 간주하는 기준을 다소 모호하게 정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스틴 시에서는 ‘일반적인 사람이 합리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선 소리’를 소음으로 정의하고 있는 까닭에,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은 “어디까지 소음이라고 봐야하는 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어스틴 시에서 규정하는 ‘규제 가능한 소음’ 규정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저녁 10시 30분부터 오전 7시까지는 소음 규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특히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사유지 내에 85 데시벨 이상일 경우, 새벽 2시부터 오전 10시까지는 사유지 내에는 사유지 내 거주인이 소음이라고 느낄 경우 언제든 규제가 가능하다. 다만,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이벤트나 행사를 기획할 시, 미리 어스틴 시의 관계 법령에 따라 행사 신청서를 작성하고 허가 받은 시간 내에 진행하는 행사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어스틴 시는 시내 소음 문제를 통한 사고를 막기 위해 3-1-1을 통한 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저녁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일정 이상의 소음이 지속되는 경우, 정확한 소음 유발 지역을 밝히고 3-1-1에 신고하면, 어스틴 시는 신고 여부를 APD(Austin Police Department)에 전달해 어스틴 경찰이 중재에 나선다. 3-1-1 및 소음 조항 등 층간 및 벽간 소음 관련 해결법 최근 어스틴의 몇몇 아파트는 최근 층간 소음 문제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아파트 계약서에 ‘소음 조항(Noise Clause)’을 마련해 아파트가 재량으로 작성한 소음 관련 계약을 불이행하는 거주민에게 ‘계약 위반서(lease violation)’를 발부, 일정 횟수 이상의 위반서를 발급받은 거주자의 이사 권고 및 계약 파기를 감행하기도 한다. 어린 아이의 놀이, 점핑, 등의 소음은 피할 수 없는 ‘일반 소음’으로 간주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아파트 계약서에 보다 강화된 조항을 통해 층간 소음을 엄격하게 관리하기도 한다. 따라서, 아파트에서 과도한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아파트 계약서에 소음 조항이 있는지부터 확인한 뒤, 이웃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해 계약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직 ‘소음 관련 조항’이 있는 아파트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이 현재 어스틴 지역 주민들의 현실 체감 목소리다. 이에 따라, 어스틴 주민들은 “어스틴 시가 정해놓은 저녁 10시부터 오전 7시 이외에 지나친 소음에 대해서는 해결할 방도 없이 소음을 견뎌야 하는 상황”이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어스틴 시의 언론들은 층간 소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쪽지를 써서 붙이거나, 대화를 통해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해보라는 의견을 내놨지만, 그마저도 일각에서는 “미국에서 직접 이웃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이웃과 직접 대화로 해결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실정이다. 현재, 어스틴 시는 3-1-1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아파트 매니저 등과 대화를 시도했음에도 계속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저녁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이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경우, 3-1-1에 신고하면 어스틴 경찰국이 즉각 소음 자제를 위한 조치를 취한다는 것. 어스틴 시에서 적용하는 시간 이외의 주말 저녁 시간, 등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소음이라고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경우에는 이 외의 시간이라 해도 3-1-1에 문의를 할 수 있다. 물론, 지역 주민들의 다른 생활 패턴을 존중하고 이들을 배려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하는 차원을 넘어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에는 3-1-1에 문의하는 등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추연경 기자>

Austin Newskorea 는 어스틴에 있는 한인 뉴스, 구인구직, 자동차 매매, 상가 매매, 렌트 등 다양한 정보를 드립니다. 어스틴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소식 Austin Newskorea.com  에서 확인하세요